가족육아

여보 내 말에 상처받았어

상생화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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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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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 말에 상처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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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생활에 휘둘려 대화를 포기한 부부 사이를 다시 이어주는 마음읽기 대화법,『여보, 내 말에 상처받았어?』. 말 때문에 상처받고 싸우다가 대화하기를 멈춘 부부들을 위한 마음읽기 대화법을 공개한다. 한국사람끼리 통하는 대화의 방법을 제시한 <내 말에 상처받았니?>에서 이어지는 이 책은, 부부가 대화를 나눌 때 서로의 마음을 읽어 상처받지 않고 교감하는 대화법을 다루고 있다. 서로의 차이를 통찰하지 못함으로써 대화에 실패한 예와 성별의 차이에 따라 말의 의미를 다르게 이해하여 대화에 실패한 예, 그리고 배우자에게 상처준 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예 등 여러 예를 제시하여 배우자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대화법을 생각해보게 한다.

목차
책을 내며_ 이 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프롤로그_ 마음읽기: 애써 말하기보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자가 진단 테스트_ 나는 어떤 배우자인가?

무심코 말하기

1. 당신 외계인이지?
바로가기 vs 돌아가기_ 내 얼굴 좀 봐
포괄적 vs 구체적_ 도와준다고?
행동중시 vs 의도중시_ 당신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알아주길 vs 말해주길_ 당신 왜 그래?
끝내기 vs 이어가기_ 우린 정말 잘못했을까?
집중력 vs 동시다발적_ 아까 내 말 안 들은 거야?

2. 내 말이 법이야!
권위로 누르기_ 내가 시간 내서 가 주면 됐지
떠넘기기_ 그것도 알아서 못 해?
기죽이기_ 그래서? 나는 그거 매일 하거든
단정짓기_ 도 어머니 얘기야?
자증내기_ 먹는 생각 밖에 없냐?
시비걸기_ 대체 당신 어머니는 왜 그런대?

3. 그걸 말이라고 해, 지금?
공격하기_ 지금이 몇 시야?
무시하기_ 제대로 하는 일이 뭐 있어?
상투적 협박하기_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지
험담하고_ 부부라고 원 말만 부부지
경멸하기_ 사회생활 좋아하시내
한탄하기_ 나 같은 못난이나 이렇게 살지

4.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포기하기_ 됐어. 그만하자
외면하기_ 왜 말도 안 하냐고??

배려하여 말하기

1. 당신 마음을 알고 싶어
귀 기울이기_  그 배우 이름이 머지?
대화 공간 바꾸기_ 무슨 말인데?
대화 상황 바꾸기_ 뭐라고 미안하다고 하지?
감정 언급해주기_ 회사 관두든지 해야지, 원
질문하기_ 도대체 무슨 야구를 저 따위로 해?
진심으로 듣기_ 나 정말 속상하단 말이야

2. 당신 마음 다 알아
내 문제로 바꾸기_ 미끄러워서 그만
함께하기_ 어쩌면 좋아?
인정하기_ 괜히 나섰나봐
인정하기_ 아기가 많이 보챘죠?
인정하기_ 금방 고쳐졌네
인정하기_ 난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아
자세히 설명하기_ 아직 안 끝났어?
책임 덜어주기_ 준희 입학식은 어쩌지?

3. 당신의 마음에 감동했어
행동하기_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긍정하기_ 너한테 미안하구나
받아주기_ 그럼 그놈하고 살아
받아주기_ 오랜만이지. 참 좋다
감싸주기_ 오늘 무슨 일 있었나?
긍정적인 면에 초점두기_ 어쩌면 좋소
걱정 덜어주기_ 나 때문에 고생만 하고
걱정 덜어주기_ 어떻게 하지?
장단 맞추기_ 실력 발휘 안 되네

한국 부부의 말하기

1. 내 말은 그게 아니야
짐짓 모른 체하기_ 친정에 좀 다녀올게
짐짓 구박하기_ 뭐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돌려 말하기_ 그냥 드라이브 할 겸 다녀오자고
얼버무리기_ 구경도 맘대로 못하겠네

2.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제나 먼 시댁_ 어차피 추석도 다가오는데
피하고 싶은 명절_ 난 집에 간다고 행복한 줄 알아?
슈퍼우면 증후군_ 애들 밥은 당신이 먹여 줘
외로운 가장 1_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자
외로운 가장 2_ 너무 섬섬해 하지 말아요
우선순위는 자녀_ 내가 어떻게든 구해 볼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상생화용연구소
저자 : 상생화용연구소
■ 상생화용연구소는 www.sang-hwa.org 
상생화용연구소는 ‘서로를 살리는 말을 쓰게 한다’는 뜻의 상생화용(相生話用) 정신으로, 바르고 따뜻하게 말하는 법을 평생 연구과제로 삼아 연구하는 모임이다. 
연구소 소장이자 이 책의 대표저자인 최현섭은40여년 동안국어를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사람을 감싸는 ‘대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저자들은매일 학생들을 대하면서, 진정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말하기’에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열이 어느 때보다도 높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꼭 있어야 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소통의 능력에 대해서는 의외로 연구나 교육이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책도 찾아 읽었지만, 기존의 번역서나 ‘기술’ 중심의 책으로는 채워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았다. 그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마음을 전하는 그릇’으로서의, ‘한국인을 위한’ 말하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1년 6개월여의 시간 동안 주변에서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울리고, 웃기고, 화나게 한 수많은 사례를 모아 <내 말에 상처 받았니?>를 썼다. 그리고 다시 2년여를 준비해 후속작으로 <여보 내말에 상처 받았어?>를 펴냈다. 


 ■ 집필진  

최현섭 서울대 사대 학사, 석사 및 성균관대 문학박사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교육부(당시 문교부) 국어교육담당 편수관, 한국초등국어교육학회장, 경인초등국어교육학회장, 한국교과교육학회 부회장, 교육부 국어과 교육과정 심의위원, 교육부교과교육 공동연구 심사. 평가위원, 교육부 독서교육발전 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 상생화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정숙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 
인천 영선초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구성주의 작문 교수-학습론(공저)』을 지었다. 

윤정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안양중앙초등학교 교사로 있다. 논문 “텍스트 구조분석을 통한 초등학생의 쓰기발달 양상 연구”를 썼다. 

김국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 
인천 부평북초등학교 교사, 경인교육대학교 강사로 있다.『국어과 창의성 신장 방안(공저)』를 지었다. 

서현석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 
서울한남초등학교 교사, 한국화법학회 이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말하기 듣기 수업 과정 연구』를 지었다. 

이수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 
인천 심곡초등학교 교사, 경인교육대학교 강사로 있다.『국어과 협동학습 방안(공저)』를지었다. 

제혜숙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과 석사 
인천 가림초등학교 교사로 있다. 논문 “한국어 대화에 나타난 설득행위에 대한 연구
   
조한정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인하대학교 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 박사 수료. 현재 인천 갈월초등학교 교사

   권회경 경인교육대 국어교육과 졸업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과정. 서울 발산초등학교 교사

   윤지영 경인교육대 국어교육과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현재 안양중앙초등학교 교사.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