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정인(文正仁)은 연세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듀크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겸임교수로 있다.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다. 연세대학으로 부임하기 전 미국 켄터키대학과 윌리엄스대학, 그리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등에서 12여 년간 교수로 봉직하였다. 이후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과 통일연구원 원장, 그리고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국평화학회 회장과 미국 국제정치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2000년과 2007년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유일한 학자로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은 물론 북한에 이르기까지 그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가진 ‘국제적 마당발’이다.《중국의 내일을 묻다》(2010)를 비롯해 다수의 국ㆍ영문 저서와 편저가 있으며, 영문 계간지 Global Asia의 편집인이자 국제 저명 학술지(SSCI 등재) 10여 개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