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수헌
저자 김수헌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edaily)」에서 특종 발굴 태스크포스팀, 산업부 재계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치며 기자 생활 대부분을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는 기자로서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회계를 공부하며 기사에 정확성과 깊이를 더했다. 그 결과, ‘SK-JP모건 주식 위장 이중 거래’와 ‘금호그룹, 검은 머리 외국인 자본 유치 사건’ 등 대형 비리 사건을 파헤친 특종 기사로 두 차례 기자협회 기자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2003년 SK증권의 주식 위장 거래를 밝힌 기사는 검찰의 SK 압수 수색과 그룹 대수술의 직접적 계기가 됐다. 2008~2012년까지 금융ㆍ증권ㆍ제조ㆍ유통ㆍIT 분야 등 우리나라 전체 산업계의 주요 기업들을 해부한 『업계지도』를 다섯 차례에 걸쳐 출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데스크가 아니라 직접 취재하고 연구하며 기사를 쓰는 기자로 살아가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2년 세계 경제 뉴스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모니터(globalmonitor)’ 창립에 참여했다. 현재는 글로벌모니터에서 한국 경제 담당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저자 : 한은미
저자 한은미는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전공)과 경영학(부전공) 학사 과정을 마친 후, 동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재학 당시 국민은행 주최 논문대회에서 「주택은행과의 합병 시너지 제고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3년 LG전자에 입사해 M&A 및 IR 부서에서 다수의 M&A와 전 세계 투자자 미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AT커니(Kearney)에서 컨설턴트로 재직하면서 인수, 합병, PE(Private Equity), 신사업 투자, 부동산 개발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9년부터는 하이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IT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애널리스트로 변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오르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중국의 금융·증권·산업 시장을 좀 더 폭넓게 연구하기 위해 상하이에 체류하면서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