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자연의 품속으로, 이따금 사람의 흔적을 찾아 길을 떠났던 여행기를 산행, 국내 여행, 역사 기행, 외국 여행의 4부로 나누어 소개한 책. 저자가 교사 생활 틈틈이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에 썼던 기사 가운데 산행과 여행에 관한 글 일부를 뽑은 것으로, 여기에 신경림, 백석, 안도현, 황인숙, 함순례, 정규화 등 여러 시인들의 시도 곁들였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판권
Scene 3 저자 소개
Scene 4 책을 내면서
Scene 5 차례
Scene 6 1부_산행
Scene 7 터지는 벚꽃들, 황사도 못 말려~
Scene 8 비 내리는 황내산, 구름과 안개의 절경
Scene 9 진달래 꽃길에서 꽃멀미하다
Scene 10 조금은 진지하게, 조금은 가볍게
Scene 11 순결한 사람만 허락하는 바위, 한번 가 볼까?
Scene 12 끝없는 월악산 계단, 하늘까지 뚫렸으면...
Scene 13 세상을 벗고 무릉도원에 갔다 왔다네
Scene 14 아름다운 불일폭포에서 물방울로 부서지다
Scene 15 석골폭포의 위용에 일상의 무거움을 씻다
Scene 16 무척산 천지못, 어떤 곳인지 ‘무척’ 궁금하죠?
Scene 17 오색 단풍 불타오르는 지리산 피아골
Scene 18 주왕산 단풍이 유혹하는 화려한 가을
Scene 19 지율 스님 생각나는 천성산, 억새밭이 장관
Scene 20 내 마을을 흔들
작가 소개
작가김연옥
1956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숙명여대와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8년 경남매일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근무하다 1979년부터 영어 선생님이 되어 현재 마산제일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4년 7월 〈여름엔 역시 물놀이〉라는 기사로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와 첫 인연을 맺게 되면서 직장 생활 틈틈이 산행, 여행, 교육 등에 관한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