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아버지 참 좋았다

원혜영
비타베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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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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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풀무원’의 초석을 일궈낸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한 60년

원경선ㆍ원혜영 부자의 풀무원 인생이야기『아버지, 참 좋았다』. 유기농 식품 브랜드 (주)풀무원의 창업자인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부친 원경선옹과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아버지와 사이가 각별한 그는 이 책에서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고 옳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아버지의 신념이 아들의 신념으로 이어오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전한다. 가난을 이기기 위해 유기농 농사를 시작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무공해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한 부자의 세대차를 넘어선 동지애와 우정을 보여준다.

목차
Ⅰ 아버지는 내 삶의 거울
가난한 아버지와 엘리트 어머니
내 삶의 바탕이 된 공동체 생활
내 인생 결정한 정치 활동의 시작

Ⅱ 생명 농사꾼 아버지
인생의 동반자를 얻다
풀무질을 시작한 아버지
‘열린 교육’ 거창고 이야기
입양아들의 아버지이자 평생 동지인 홀트
버림받은 사람들, 구원받은 사람들
함석헌 선생과 함께
풀무원 제일의 일꾼, 어머니
생명농사, 유기농을 짓다

Ⅲ 사업가의 길, 정치인의 길
풀무원식품을 창업하다
내 길을 가다
국회의원에서 전(前) 국회의원이 되다
부천,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다
시정 개혁으로 함께 거듭나다

Ⅳ 생명수호자와 민주수호자
‘생명’을 수호하는 아버지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작가 소개
  • 작가원혜영
저자 :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과에 입학, 우여곡절 끝에 25년 만에 졸업했다. 서울대 교양과정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다 긴급조치 위반으로 강제 징집, 이후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복역, 세 차례 제적됐다. 
1981년 친환경 자연식품회사 (주)풀무원식품을 창업해 6년간 경영했다. 1992년 14대 총선을 통해 중앙정치에 진출했으며, 1998년부터 6년간 민선 2, 3대 부천시장을 역임했다. 17대 국회에 다시 등원하여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18대 국회 들어서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가장 신사적인 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 분야 전문가와 정치인, 연구자들의 열린 정책네트워크인 ‘생활정치연구소’를 설립해 생활정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출판사
비타베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