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성공하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매달리십시오.
사람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열망이 있다.
서점에 가장 좋은 자리에 진열되어 있는 베스트셀러에서도,
많은 유명인사들의 강의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해라.'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게 마련이다. 학교를 선택하는 것, 직장을 고르는 일 등에서도 물론 다들 '좋아하기에 택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좋아하더라도 잘하지 못하면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분명 틀리다.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재능'이다. 재능이란 내 부모가 물려준 것이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태어난 가능성이기도 하다. '잘하는 것(남들과 비교해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란 어느 정도의 재능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반대로 좋아하는 것은 재능이 배제된 즐거움에 불과하다. 내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하려고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나쁜 것이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성공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단 1%라도 잘하는 것에 매달려야 한다. 성공의 승산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 또한 화장품, 에스테틱이라는 분야에 발을 내딛기 전 수많은 고민을 했다. 오빠의 말 한마디로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필요에 의한 시작이었고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그리고 몸소 그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노래를 좋아한다고 다 가수를 꿈꾼다면 그것이 어떻게 건강한 일이겠는가?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서 혼신을 다해 매달려야만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전적으로 매달려 일단 성공 가능성을 최대한 높인 뒤에, 좋아하는 것은 그저 취미생활로 삼으면 보다 행복한 인생이 된다.
내 자본 500만 원에서
내 재산 100억 원이 되기까지
나의 성공 공식은 너무도 단순하고 투명하다. 일체의 가식이나 과장, 거품이 없다. 결혼하면서 직장을 잃게 되자 내 자본 500만 원으로 한 평짜리 화장품 가게로 시작했지만, 워낙 작은 규모이기에 먹고는 살아도 돈을 모으기는 어려웠다. 나는 과감히 변신을 모색했다. 마침, 여동생이 언니가 걸어간 길을 걷겠다고 하자, 나는 미련 없이 거저 넘겼다. ‘나만 고생하면 되었지, 여동생까지 내가 한 고생을 되풀이하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잘 되는데 왜 그냥 넘기느냐? 너무 아깝지 않느냐?’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