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인간성을 찾아서...
오직 생각만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지침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세상과의 교류가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다양한 메신저들은 끊임없이 타인과 개인을 연결하며 우리가 사회 안에 제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안도감을 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이런 연결고리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이런 바람은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두려움, 사회에서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밀려 늘 우선순위의 마지막에 놓이게 된다.
『생각하며 산다는 것』은 ‘산만함의 시대’에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려면 무엇인가를 ‘하기’ 이전에 ‘생각하기’가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산만함은 이미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저자인 P. M. 포르니는 지금 시대가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삶을 살 것을 부추기느라 사람들에게 정작 중요한 내면의 단단함, 다시 말해 자기 성찰의 힘을 빼앗았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자아 성찰이란 철학적이거나 비실용적인 행동이 아니라, 자기 삶의 바탕을 더 견고하게 하는 시작점이다.
이 책은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고의 힘을 강조하면서 인생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드는 사고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고의 습관을 들이는지 다룬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는 키워드는 크게 다섯 가지로 압축된다. 인생의 과제에 대한 ‘집중’,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통해 진정한 ‘성찰’로 향하는 구체적인 방법,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절제’와 ‘태도’, ‘창조성’을 통한 도전이라는 테마가 그것이다.
시간이나 외부적인 힘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내 손으로 통제하는 깊이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고, 그런 인생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진정한 삶의 방향을 일러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풍향계형 인간보다는 시계형 인간이 되기를!
삶을 변화시키는 깊이 있는 사고의 힘
잘 살고 싶다면 생각하라
『생각하며 산다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회복함으로써 외부가 정한 행복의 조건을 따르기보다는 내가 진정 원했던 삶이란 무엇인지 정립하여 단단하고도 진정한 인생을 살도록 권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하는 힘이란 자아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직시하여 “너 자신을 알라”라는 제언에 대한 답을 얻고, 우리 삶의 중요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힘이다.
저자는 풍향계형 인간과 시계형 인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