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혼란기의 경영

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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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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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기의 경영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88947591072
책 소개
영자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혼란기에 꼭 필요한 실행 능력과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피터 드러커의 역작!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21세기 격변하는 경영 환경의 메가트렌드를 분석,
격변과 위기에 대처하는 매니지먼트의 정수를 보여주다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의 ≪혼란기의 경영(Managing in turbulent times)≫이 한국경제신문 출판법인 한경BP에서 출간되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 상황에 꼭 필요한 분석과 통찰, 그리고 솔루션을 보여주는 이 책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데,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발 금융위기를 차례로 거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 사회와 기업인들에게 중요한 관점을 제시해줄 것으로 보인다. 드러커는 ‘혼란기야말로 커다란 기회를 품고 있는 시기’라는 점을 역설하면서, 격변과 위협의 시기에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어제의 확실성’이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미래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멈추지 않는 ‘실행 매니지먼트’만이 살아남는다고 거듭 강조한다. 

GE의 전 회장 잭 웰치 등 최고의 경영자들이 인정한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뿐만 아니라 사회?역사?문화 영역까지 넘나들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식견과 안목을 보여준 대가다. 그 폭을 가늠할 수 없는 연구와 통찰로 수많은 저술을 남기면서 경영학의 초석을 마련한 그는 가치경영, 윤리경영 등 경영의 새 지평을 펼쳐 보이며 전 세계 기업인들에게 강력한 통찰과 영감을 전해주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혼란기의 경영≫은 그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판단력과 예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드러커는 이 책에서 격동기에 처한 경영 환경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경영자가 직면하게 될 도전과 과제, 그리고 경영의 새 위상을 밝힘으로써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어떤 조직이든 미래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 조직이 추구해야 할 비전과 목표를 시대에 맞게 다시 정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액션’, 즉 ‘실행’을 강조하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래 경영 환경의 큰 흐름을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자의 업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금세기에 경영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등장한 새로운 사회적 제도나 기능은 없었

목차
| 옮긴이의 글 | 글로벌 경제 불황의 시대, 다시 부활한 피터 드러커의 지혜
| 프롤로그 | 혼란기, 무엇을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1장 기초 체력을 관리하라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라
유동성과 자금력을 관리하라
생산성을 관리하라
지식노동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기업의 유지비용을 계산하지 않은 이윤은 환상이다

2장 내일의 경영을 시작하라
기업의 체중을 관리하라: 자원을 결과에 집중하기
비생산적인 과거를 정리하고 기회를 포착하라
전략을 세워 성장을 관리하라
이노베이션과 변화를 관리하라
내일을 위한 기업 전략을 세워라
경영자들의 성적표를 확인하라

3장 거대한 인구 구조 변화를 관리하라
인구 동태의 새로운 현실을 파악하라
초국적 통합, 생산 분업에 주목하라
새로운 소비 시장을 주목하라
인구 변화가 경영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라
하나의 노동력에서 여러 노동력으로 이동하라
사라지는 퇴직연령에 주목하라
경영자와 프로페셔널, ‘머리 둘 달린 괴물’을 인정하라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고용을 구별하라
잉여인력 활용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4장 혼란기야말로 경영이 필요하다
세계 경제는 통합된다 
초국적인 세계통화가 탄생한다 
주권이 사라진다 
세계 정치는 분열한다 
세계 경제의 준선진국들이 활약한다 
세계 경제를 위한 기업 정책이 필요하다 
피고용인 사회가 도래한다
권력은 재산을 따라간다 
노조는 살아남을 것인가 
기업도 정치적 기관이다 
경영은 정치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

| 에필로그 | 경영자가 직면한 도전을 직시하라

작가 소개
  • 작가피터 드러커
  • 번역박종훈,이왈수
피터 드러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 철학과 미래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 부친과 의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양친과 친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나며 성장했다.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국제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사라로렌스대학, 베닝턴대학, 뉴욕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했다.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을 발표했고, 이로써 경영학의 초석을 마련했다.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 비영리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뉴욕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벨기에·일본·스위스·스페인·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사회·경제·정치·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넥스트 소사이어티≫, ≪21세기 리더의 선택≫, ≪21세기 지식경영≫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20개국 이상의 나라에 번역되었다. 2002년에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고,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박종훈

옮긴이 박종훈은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홍콩 시티 대학교 및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에서 경영전략을 전공하여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기업지배구조, 전략적 제휴, 혁신 전략, 다국적 기업의 핵심역량 관리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SSCI 국제 학술지에 20여 편, 국내 학술등재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국제 저명 학술지인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 ≪Journal of Management Studies≫ 등에 연구 결과를 게재했으며, 한국전략경영학회, 한국인사조직학회, 한국국제경영학회의 상임이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왈수

옮긴이 이왈수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며, ≪강대국의 흥망≫, ≪톰 피터스의 경영창조≫, ≪코코넛 깨뜨리기≫ 등을 옮겼다.

출판사
한국경제신문(한경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