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3류들의 납치

츠지 카즈마
플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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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들의 납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ECNECN-0000-0000-000-130200293
책 소개
배꼽 빠지는 카즈마의 요절복통 여행기! 

『3류들의 납치』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서 여행 작가 박민우와 함께 여행했던 '츠지카즈마'가 10여 년 동안 여행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경험담을 엮은 것이다. 읽는 이들의 배꼽을 쥐고 흔드는 이 책은, '진짜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스펙터클하고 기괴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포커판에 끌어들이기 위해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협박하는 경찰, 유령이 나오는 방에서 자라고 꼬드기는 호스텔 사장, 한밤중에 숙소에 숨어들어 도둑질하는 불법 이민자 등 모두 저자가 만난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어처구니없음, 믿기지 않음, 울컥하게 하는 감동, 잔잔한 여운이 12개의 에피소드 안에 담겨져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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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츠지 카즈마
  • 번역김진
츠지 카즈마(Tsuji Kazuma) 

1982년생. 어릴 때부터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고 싶어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직을 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하며 인생을 즐길 때, 그는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달을 보며 퇴근했다. 돈을 벌었지만, 마땅히 쓸 곳도 없었다. 그렇게 딱 1년 반을 살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짐을 쌌다. 역마살이 뼛속까지 들어차서일까? 지금까지 떠돌며 길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10여 년간 여행을 본업으로 삼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많다. 이 책은 그의 10년 동안의 여행 중 겪은, 12가지 여행담을 모은 것이다. 일본에서 남미 여행서 〈직업방랑인(放浪職人)〉을 출간했다.

출판사
플럼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