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말과 사물, 그리고 혼魂
01. 모내기 _ 파종의 정치경제학
02. 화성성역의궤 _ 동서고금의 가장 완벽한 뉴타운 시공일지
03. 탑과 부도 _ 숭배와 건축
04. 사농공상과 경강상인 _ 직업의 귀천에 대하여
05. 글이 없던 한반도 _ 옛날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어떻게 표기했을까
06. 화폐의 탄생_ 돈의 힘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07. 코리아_ 아라비아 상인, 푸른 물결을 건너다
08. 방언 _ ‘교양 없는 사람들이 쓰는 틀린 말’은 없다
09. 백제의 말 _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같은 말을 썼을까
10. 소나무와 참나무 _ 나무의 흥망성쇠
11. 도명 _ 지명의 유래에 대하여
12. 표준시 _ 시간을 둘러싼 세계
13. 달력 _ 문명과 역법, 그리고 세종의 달력
14. 한글 _ 한글과 독재자
15. 지뢰 _ 야만에 대하여
16. 이야기꾼 _ 소설의 탄생, 발 없는 이야기가 천리를 간다
17. 얼굴 _ 얼굴과 말, 그리고 뇌의 발달에 대하여
18. 불전 _ 부처에서 나한까지, 대웅전에서 명부전까지
19. 벽돌 _ 우리는 왜 벽돌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20. 수레 _ 우리는 왜 수레를 타지 않았을까
21. 경연 _ 왕의 공부와 경연 정치
22. 갓 _ 나태한 풍습과 오만한 태도가 모두 갓에서 생기니
23. 사발통문 _ 처음과 끝이 없는 ‘불온한’ 문서
24. 서울 _ 서울은 고유명사일까, 보통명사일까
제2부 즐거운 지식
25. 수령칠사 _ 조선 관원들의 생활백서
26. 노비의 품격 _ 비婢가 노奴보다 비싸다?
27. 종교에 대하여 _ 대한민국은 종교 공화국이다
28. 선교사와 사업가 _ 운산금광의 불평등 계약
29. 남한산성 _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다
30. 조선시대 거리 풍경 _ 청결에 대하여
31. 서희의 담판 _ 외교의 논리에 대하여
32. 정조의 분노 _ 지름길을 찾아서 궁색하게 걷는다면
33. 판소리의 즐거움 _ 100년 전의 열광은 다 어디로 갔을까
34. ‘노걸대’와 ‘박통사’ _ 고려·조선시대 외국어 학습의 베스트셀러
35. 비석을 찾아서 _ 추사 김정희의 문화재 훼손
36. 흥타령 _ 한과 신명,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37. 천재의 길 _ 구용구사, 인간이 갖춰야 할 아홉 가지 행동과 생각
38. 고등어, 굴비, 명태 _ 밥상의 위기에 대하여
39. 무등산 타잔 _ 어느 살인마의 최후 진술
40. 그림에 대하여 _ 화가는 45억 원이 슬프지 않았을까
41. 망국의 왕자 _ 두 개의 길, 의친왕과 영친왕
42. 조선의 궁궐 _ 영욕의 역사를 보다
43. 사상계 _ 광복 이후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친 책
44. 무령왕의 무덤 _ 혼돈에서 영광으로
45. 밀실의 약속도 약속인가 _ 가쓰라와 태프트, 그리고 루스벨트
46. “폐하!” “난 전하다.” _ 각하에 대한 단상
47. 임신서기석? 임신서기석! _ 돌 하나가 전하는 말
48. 사명대사비 _ 다시, 친일파 청산에 대하여
49. 옛날, 전쟁은... _ 양만춘, 연개소문, 당 태종, 그리고 안시성 전투
50. 통신원 보고 _ 황윤길 vs 김성일
51. 암행어사의 일기 _ 정의사회의 로망에 대하여
52. 172,000일의 위대한 유산 _ 그래서 그들은 기록을 남겼다
53. 영화, 좋아하세요? _ 최초의 영화비평 주간지 〈영화저널〉에 대하여
제3부 이 사람을 보라!
54. 파란 책 _ 직지심경, 외규장각 도서, 그리고 어느 사서의 이야기
55. 조용수와 민족일보 _ 서른 즈음에, 지령 92호의 혁명
56. 98을 이긴 2 _ 이승만 vs 조봉암
57. 산유화의 가수 _ 그는 왜 카루소가 될 수 없었나
58. 을밀대 고공 농성 _ 누구든지 이곳에 사다리를 대기만 한다면
59. 간첩 황태성 _ 희생양에 대하여
60. 신불출 또는 에하라 노하라 _ 태양 한복판에 화살을 꽂은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