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공감 소통 공유

장규홍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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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소통 공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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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싸이에서 박근혜까지 기자가 만난 사람들의 삶과 세상을 보는 눈 『공감 소통 공유』. 이 책은 현재 SBS CNBC 보도본부 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20년 가까운 세월 기자 생활을 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엄선한 19인의 인터뷰 및 인물평,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그들이 제시하는 미래를 담고 있다. 중견 언론인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묵직한 시각으로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사람읽기’를 시도한 역작이다.
목차
프롤로그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공감(共感)하고 소통(疏通)해서 공유(共有)하는 세상을 꿈꾸며’

강만수 KDB 산은 금융지주 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15
- 3년 만의 첫 언론 단독인터뷰
- ‘정부 출범 초기 광우병사태에 발목 잡혀’
- 논쟁의 핵심, 고환율 정책
- ‘양극화문제, 자본주의 반성에서 시작돼야’
- ‘IMF는 대량해고를 강요하지 않았다’
- 정(情),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의 면모
- ‘안국포럼 멤버들의 추락, 발전 과정의 진통이라 생각’
- ‘꿈을 크게 갖고, 실패를 두려워 말라’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39
- 산도 높고 골도 깊었던 정치역정
-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 사직야구장에서 응원전에 나선 노무현
- ‘정치 1번지’ 출마에 대한 집착과 고민
- 낙선 후 고깃집 서빙하던 노무현과 ‘통추’ 멤버들
- 종로 재보선에 열성적으로 뛴 노정연
- ‘정치적 실패일 뿐 인간적 실패는 아니다’
- 국민참여경선과 역발상의 승부사
- ‘대화와 타협이 잘되지 않았다’, 실패한 검찰개혁 
- 미완성으로 끝맺은 ‘노무현 정치’

노무현과 이인제의 악연
-정치 고비길 마다 마주친 두 사람
-‘통추’의 이인제 지원에 결사반대한 노무현
-이인제 ‘햇볕’ 비판에 ‘깽판’으로 맞선 노무현

신상옥 영화감독, 최은희 영화배우  69
- 마지막 순간까지 불태운 영화를 향한 열정
- 6개월 시차를 둔 납치와 ‘자진월북’ 시비
- 탈출 실패와 김정일의 전폭적인 영화제작 지원
- ‘김정일의 영화문헌고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 신상옥, 최은희의 ‘탈출기’
- ‘정일이가 민족 앞에 사죄할 수 있을 겁니다’
- ‘대중문화가 지나치게 오락성에 치우쳐 있어요’

이길여 가천길재단 이사장  89
-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 선정
- 돌연한 아버지 죽음 겪으며 의사의 꿈 결심
- 의료, 교육 사업에서 인재양성으로
- ‘앞으로 의료의 핵심은 뇌 과학입니다’
- 이어령, ‘청진기에 스민 박애정신’

최동원 프로야구 선수, 감독  107
- 일주일 사이에 세상을 뜬 장효조와 최동원
- ‘뿌리 깊은 나무는 옮겨 심으면 안 됩니다’
- 문재인, ‘최동원은 선수 권익옹호에 나선 선각자였다’
- 눈앞에 어른거린 이틀 연속 노히트노런
- 전무후무한 기록 ‘한국시리즈 4승’
- 병역문제로 메이저리그 진출 무산
- ‘지금 운동하는 선수들은 시대의 복을 받은 것’
- 현역 은퇴 이후 길고 긴 기다림과 방황
- ‘네, 이제는 때가 됐습니다’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127
- ‘명품 하나는 자동차보다 높은 부가가치 창출’
- 기자 출신의 성공한 기업인
- 승승장구와 부도위기
- ‘북한의 생산성, 오히려 남쪽보다 높습니다’
- ‘북한의 중국의존, 방치하면 안 됩니다’
- ‘중국시장은 곧 제 2의 내수시장’

장영주 바이올리니스트  143
-필라델피아에서 만난 15세의 ‘신동’
-집중력, 지구력에 낙천성과 투지를 갖춘 아이
-주빈 메타, 예정에 없이 찾아온 행운
-우주에서 영원히 빛나란 뜻의 영주(永宙)
-‘다양한 분야의 소양은 위대한 음악가의 바탕’

이민우 전 신민당 총재  157
- ‘사사로움이 없는, 한국에서 드문 인격자형 리더’
- 신군부의 등장과 정치규제, 그리고 해금
- ‘억눌려 있던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지’
- 민주화의 단초가 된 12대 총선 신민당 돌풍
- 직선제 개헌 투쟁과 ‘이민우 구상’
-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일 뿐이야’

유치송 전 민한당 총

작가 소개
  • 작가장규홍
저자 : 
저자 장규홍은 어릴 적 유난히 축구, 야구 등을 좋아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한자를 물어물어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정치면, 경제면을 탐독했으니 조금 빨랐던 것인지, 아니면 저널리스트라는 숙명(宿命)을 타고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이 없던 1990년대 초 미국 유학 시절, 드넓은 대학 도서관 한 귀퉁이의 ‘코리언 뉴스페이퍼’ 칸에 쌓인 한국 신문들이 그렇게도 반가울 수 없었다. 사회부 사건사고 기자로 시작해 정치부, 경제부, 보도제작, 스포츠에서 다큐멘터리까지 기자가 접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었다는 데 언론인으로서 고마움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은 뒤 평소 바라던 방송사 기자에 발을 들였다. SBS스포츠 편성팀장을 지냈고 현재 SBS CNBC 보도본부 부장으로 20년 가까이 뉴스와 방송이 어우러진 현장을 지키고 있다.  한 사람이 완성돼 가는 과정은 사물과 사안을 바라보는 안목과 식견을 부단히 키워가는 길고 험난한 여정이라 믿고 있다. 최고의 덕목은 ‘정의(正義)’이며, 정의롭지 못한 권위엔 굴복하지 않는 무모함이 있다는 평을 듣곤 한다.

출판사
행복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