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계관을 창조하고 생명을 불어넣은 조물주와 그 피조물의 대결.
인기절정의 만화가가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그린 만화 <정령사:나타르 전기> 속 조연, 레오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도 잠시 만화의 모든 설정과 스토리
전개를 알고 있는 레오는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스토리상의 모든 사건은 주연인 루이가 아닌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스토리는 바뀌어도 등장인물의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데 잠깐? 레오의 운명은 주인공 루이와의 최후의 전투에서 그의 검 아래...
죽는 거잖아?
야생의 정령과 그를 다루는 정령사들의 섬 나타르에서
대머리 조연 레오와 하늘을 나는 고양이 빅토르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정령사: 나타르 전기>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께 알려드립니다.
해당 작품은 원고 수급의 문제로 10월 30일 447화 연재 후 한 달간 휴재기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2월 6일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