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여성 법의관이었던 그녀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청운이라는 시대! 고대로 타임슬립을 한 것이다.
류영은 새로운 세상에서 남장을 한 채 능력을 이용해 사건들을 해결하고, 인정을 받는다.
그녀의 귀여운 아들 소휘 역시 그녀를 닮아 아주 똑똑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삼왕야 용화가 그녀를 찾아와 사건 하나를 부탁한다.
류영은 보지도 않고 그 제안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용화가 바로 소휘의 친부이기 때문이다...
애써 도망쳐 나온 경도로 나를 다시 데려가는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빼앗으려 하다니,
사건 해결하고 잔금만 치르면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가 주마!